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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뉴스

  • 8/16 통합노조, 국제교류사업을 위해 몽골 방문!

    2018-08-17 15:13:18752

    8/16 통합노조, 국제교류사업을 위해 몽골 방문! - 몽골 공공노동자연맹과 국제교류협약 체결로 국제사업 시작- 울란바토르새마을회 방문하여 업무협약 체결통합노조와 몽골 공공노동자연맹의 국제교류협약 체결 모습 ⓒ통합노조통합노조는 8월 14일(화)~19일(일)까지 몽골과의 국제교류를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했다. 15일(수) 새마을운동중앙회노동조합(위원장 정대석)의 주선으로 울란바토르새마을회(“ULAANBAATAR” SAEMAUL ASSOCIATION FOR SURPORTING OF CITY DEVELOPMENT / 위원장 JARGAL .B) 사무실을 방문하여 현재 몽골에서 조합이 진행하는 사업과 한국과의 교류 상황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후 투에멕 군 바트수므베르( батсүмбэр сум) 지역으로 이동하여 현지에서 진행중인 MINDSET 프로젝트와 직업교육학교를 운영중인 서열에르디니 (п.Соёлэрдэнэ)와 면담을 진행했다. 업무협약 체결하는 통합노조와 울란바토르새마을회 ⓒ통합노조바트수므베르 군 의장 바트에르데니와의 면담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직업학교를 방문한 모습 ⓒ통합노조더불어 바트수므베르 군 의장 바트에르데니(M. Батэрдэнэ)와 지역개발 상황과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의 지원상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16일에는 새마을운동중앙회노동조합(위원장 정대석)의 주선으로 울란바토르새마을회(“ULAANBAATAR” SAEMAUL ASSOCIATION FOR SURPORTING OF CITY DEVELOPMENT / 위원장 JARGAL .B) 과 업무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이충재 위원장은 "몽골에서도 새마을회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 고 밝히며 "쓰레기종량제와 같은 한국에서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던 제도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통합노조에서 활동하는 조합원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별로 오염물질과 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경험치가 있는 만큼 향후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가자" 고 말했다.이어서 몽골 공공연맹(Federation of Public Employees Trade Union of mongolia / FPETU M)과 국제 교류협약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이날 자리에는 국립박불관 노동조합 위원장 어용택시(Оюунтэгш), 몽골 공공연맹(FPETU M) 대표의원-바상한드(Баасанханд), 장칩(Жанчив), 소라르(Сугар), 온다르히(Ундрах), 몽골 공공연맹(FPETU M) 대표의원 의원회 대표-올지사이한(Өлзийсайхан), 몽골 공공연맹(FPETU M) 위원장-알탄채책(Altantsetseg), 농업,식품,자연 노동조합(FMFAETU) 위원장-강토야(Гантуяа)가 함께 했다.회의에서는 통합노조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는 한편 한국의 공직사회 관련한 의제를 공유했다. 알탄(Altantsetseg) 위원장은 통합노조의 방문을 환영하는 한편 한국사회 공무원 노동조합이 직면한 현안들과 의제들에 대하여 많은 공감을 나누며 차이점에 대해서도 설명을 진행했다.ⓒ통합노조이어서 현장에 모인 몽골 공공연맹(FPETU M) 의원들과 논의를 거친 뒤 알탄(Altantsetseg) 위원장은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알탄(Altantsetseg) 위원장은 몽골 공공연맹(FPETU M)이 현재 한국의 다른노동조합과도 교류를 진행중이나 공무원 노동조합과는 처음으로 교류협약을 체결한다면서 앞으로 많은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자고 말했다.통합노조의 이충재 위원장은 "한국의 공무원 노동조합은 정식으로 인정받고 활동하기 시작한지 30년이 채 되지 못했다. 몽골의 공공부문 노동조합은 전체 역사가 깊은 만큼 국제교류를 통해 양국의 공공부문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해 나가자" 고 말했다.환경관광부 바트톨아기 사무총장과의 면담 ⓒ통합노조이어서 몽골 환경관광부(MINISTRY OF ENVIRONMENT AND TOURISM OF MONGOLIA)에 방문하여 바트톨아기 사무총장(차관급)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충재 위원장은 이번 통합노조의 방문 목적을 설명하며 단순한 노동조합간의 친선교류를 넘어 구체적인 국가간 공공부문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받을 예정이라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통합노조 국제 교류 사업단은 이어서 19일 까지 울란바토르 시청 관계자와 대사관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공공 부문 및 공무원 노동조합에 대해 알리고 사업계획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몽골 국제교류 사업단으로 통합노조에서는 이충재 위원장, 김해영∙최종태 부위원장, 허원행 총무실장, 김경용 정책국장, 김경란 수원시지부 사무처장과 새마을운동중앙회 노조 정대석 위원장이 함께 했다.

  • 8/10 직급체계 개편 연구사업을 위한 서울지역본부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2018-08-10 17:41:461936

    8/10 직급체계 개편 연구사업을 위한 서울지역본부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한국의 미래, 공직혁신과 공직민주주의 달려있음을 인식해야8월 10일(금) 통합노조 사무실에서는 정년연장 필요에 따른 직급체계 개선 연구(직급체계 개선 중심)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서울지역본부 간담회를 개최했다.ⓒ통합노조     통합노조는 현행 9단계 공무원 직급체계가 약 60년간 정체된 구시대적 유물이며 공공부문과 정부기관의 인사제도 모순을 야기하는 원인이기에 제도개편을 촉구해왔다. 2018년도 상반기 (사)좋은정책포럼(이사장 임혁백)에 「정년연장 필요성에 따른 직급체계 개선연구(연구책임자 김한창 박사)」를 위탁하여 진행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최종적으로 직급체계를 3단계 혹은 4단계로 축소하고 직위분류제를 재검토 함으로써 현 체계의 문제점인 인사갑질, 보신주의에 물든 관료화, 공직 내 반민주성 문제 등을 해소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전문가형 공직체계 확립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아직까지 직위분류제 도입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직위분류제에 대한 주장은 학계에서 십여 년 전부터 사실상 공론화 되어왔고 일부 전문직과 연구직, 민간경력채용제도 등에 도입되었지만 계급제에 포함되는 제도로 변형 왜곡되어 운용되어 오면서 부작용과 오해가 심화된 측면이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오해에 대해서도 외국의 사례를 빌어 해소하고자 했다. 또한 4단계 직급개편안도 인사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계에서 검토된 바 있으나 실질적인 논의로 이어지지 못하였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직급체계 개선의 단초를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에서는 “정년연장”이라는 피할 수 없는 환경변화에 앞서 모순적인 현행 직급체계제도의 변화를 공무원 노동조합이 우선적으로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미래사회구조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지 못하게 될 경우 다수의 국민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국가의 성장동력까지도 잃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통합노조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공개적으로 국가와 공동체에 의제를 제안한다.이번 연구를 통해 직급개편에 대한 방향이 논의된 만큼 보수체계 등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후속연구를 진행할것이며 더불어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국회 토론회 등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으로 만들어나가는데 기여하는데 저극 힘쓰기로 결의 하며 간담회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