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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1-09 15:14:49
제목 1/9 인사혁신처장, 통합노조 사무실 방문

  

1/9 인사혁신처장, 통합노조 사무실 방문!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공무원은 대리인,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관점 가져야

-차후 별도의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대화하는 시간 갖기로

 

19() 4대 인사혁신처장으로 취임한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통합노조를 방문했다.

 

통합노조 


통합노조에서는 여러 가지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건의하고 개선사항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충재 위원장은 직급체계 등 제도의 문제점이 많다.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 그리고 차별받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이나 소외받는 소수직렬에도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 소소하지만 결코 소소한 문제가 아니다. 인사혁신처는 110만 공무원을 책임지는 기관이다. 여러 가지 바뀌어야 하는 제도의 문제들에 대해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문제점에 충분히 공감하며 계속해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창원시지부 신현승 지부장과 창녕군공무원노조 강근중 위원장이 지방의 경우 읍면동에 행정직이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제도적 문제나 직렬간 승진 불균형 등에 대해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시간선택제본부 남지선 사무처장은 어제 강남구청에서 일하던 한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투신 사건을 접하고 너무 놀랐다. 결국 구조의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한다. 특히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반쪽짜리 공무원으로 보고 차별 하는 등 여전히 문제가 많다. 더 이상 시간선택제 공무원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환경을 바꿔주시기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너무 안타깝다. 이는 시간선택제 뿐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의 문제라고 본다. 노조에서 많은 의견 달라. 노사협력 관련 부분에 더해서 정책적인 부분도 바뀌어야 할 것은 적극 바꾸도록 노력하겠다. 인사제도 상에서도 오류와 모순을 잡아나가도록 하겠다. 계속해서 관심갖고 노력을 해 왔지만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더 고민하겠다. 우리는 대리인이고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자주 만나서 노사가 함께 대화하고 고민해보자.”고 답했다.

 

이후에 별도로 교섭등의 자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하며 간담회를 마무리 했다.

 

   

통합노조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통합노조 이충재 위원장, 김해영 부위원장, 은평구지부 이병렬 사무국장, 수원시지부 김경란 사무국장, 시선제본부 남지선 사무처장, 창원시지부의 신현승 지부장과 방종배 수석부지부장, 정재만 사무처장, 김봉재 봉사국장이 함께 했고, 창녕군공무원노조 강근중 위원장과 윤지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