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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아타기 등록일 2019-01-11 10:39:22
제목 정현복 광양시장 민주당 복당 신청

우리시장님께서 민주당 복당 신청을 하였다고 합니다. 

여당 소속이면 우리시 경쟁력 강화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지요 .  그러나 선거서 지지해준 시민들의 마음 어떠할런지요. 항간에는 차기 선거를 노리고 있다는 말이 무성하니 이게 사실이 될지는 세월이 흐르면 알게 되겠네요 .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전남지역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권오봉 여수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정종순 장흥군수, 박우량 신안군수는 최근 민주당 전남도당에 복당을 신청, 현재 중앙당에서 심사가 진행중이다. 

민주당 입당자격심사위원회는 전날 4명의 단체장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13일 회의를 열어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전에 민주당 공천장에 도전하려다 중도포기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새정치민주당 공천에 도전하려다 어렵게 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뒤 4년만에 무소속으로 입성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우여곡절끝에 막판에 민주당 후보 신청자격을 박탈당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민주당은 당시 박 전 군수가 지난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받고도 중도 포기한 책임을 물어 자격박탈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 대표가 특정후보를 공천하기 위한 술수라는 논란이 일었다. 

박 군수는 당시 추미애 당대표가 대표 비서실 부실장을 지낸 천경배 후보를 공천 했지만, 무소속으로 나와 승리했다.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정현복 광양시장도 이번에 민주당행을 신청했다. 

지난해 지방선거 결과 전남지역 22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이 14곳, 민주평화당 3곳, 무소속이 5곳을 차지했다.

이번에 이들의 민주당 입성이 허용될 경우 전남지역은 민주당 18곳, 민주평화당 3곳, 무소속 1곳으로 재편된다.

이런 기초단체장 구도 변화는 막대한 조직력을 가진 현역 단체장을 고려할 때 내년 총선에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여수는 이번에 민주당 복당을 신청한 무소속 권오봉 시장, 2명의 국회의원은 바른미래당 주승용, 민주평화당 이용주의원 등으로 정치지형이 구성돼 있다. 

정현복 시장이 민주당 입성을 희망하는 광양은 지역 국회의원이 평화당 정인화의원이고, 정종순군수가 복당을 신청한 장흥은 평화당 황주의원의원이 국회의원이다.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김승남 전 의원이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민주당 입장에서 총선을 1년여 앞둔 상황에서 기초단체장들이 스스로 입당이나 복당을 요청했다면 안 받아들일 이유가 없을 것이다"면서 "그렇지 않아도 강세인 민주당 조직이 더욱 탄탄해질 기로에 놓였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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