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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옴 등록일 2020-02-14 10:38:17
제목 광양시장 공무원 3대비위 "무관용원칙 천명"

공무원 성추행 사건에 난감한 정현복 광양시장 "죄송"

공무원 3대 비위 "무관용 원칙 천명"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은 1일 "최근 발생한 시청 간부공무원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시민께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였다.

정 시장은 이날 6월 정례조회에서 "공직자 한사람의 부적절하고 잘못된 행동은 본인(가정)은 물론 소속된 조직과 광양시의 얼굴에 먹칠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인 저를 비롯해 우리 공직자 모두는 깊이 자성하고 시민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임 이후 줄곧 밝혀 왔듯 공직자의 금품수수·음주운전·성폭력(희롱) 등 공무원 3대 비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 무관용 원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거듭 천명했다.

앞서 광양참여연대는 지난달 31일 성명을 내고 "광양시장은 성추행 사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고 조직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단체는 "광양시는 사건을 인지 한 후 사건정리를 위한 가해자 인사조치에만 급급했다"며 "광양시장이 아무런 입장표명 없이 흐지부지 넘어간다는 것은 공직자의 수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22일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가 발표한 성명을 통해 외부로 알려졌다.

당시 공무원노조는 "5월10일 오후 광양시청 A과장이 회식 후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광양시장은 가해자를 즉시 고발하고, 사법기관은 한 점 의혹없이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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