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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이롵 등록일 2020-03-27 16:05:41
제목 지금 광양항엔?

온 국민이 현재의 고통과 미래에 닥칠 예측불허의 상황에 대한 우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자칫 몸살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지구촌이 파국에 빠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속에서, 326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세계주요 20개 나라, G20특별 정상회의가 사상 처음으로 화상으로 진행됐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본적 없는 도전을 맞아, 지금까지의 우리 상상력을 뛰어넘는 해법을 찾아야하는 상황을 맞고 있는 것이다.


지금 광양항엔 항만배후단지에서 광양항으로 셔틀운송을 하는 화물연대 소속 컨테이너분회 소속 조합원들의 파업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배후단지 입주기업들의 12.5% 인상제안에 노조는 50% 인상을 주장하면서 협상이 결렬되고, 파업에 돌입했단다.

몇 가지 생각이 든다.


1. 파업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

문제의 근본원인이 침체에 빠진 광양항활성화에 있음에도, 배후단지입주기업과 컨테이너 노조간 갈등으로 광양항이 더 수렁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운송 중단으로 인해, 부산항으로 운송하는 회사가 생겨났다고 한다. 광양항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고려없이 소탐대실의 어리석음을 우려한다, 그 책임도 기록해야할 것이다. 쪽박조차 깨려는 것이 아니라면, 함께 다 죽자가 목적이 아니라면 당장 파업을 중단해야한다.


2. 광양항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

광양시민들이 광양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문재인대통령 또한 "광양항제2의 도약"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전남도도 광양항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광양시와 항만공사, 그리고 지역사회의 협력과 연대가 절실하다.

머스크, SM 과 현대상선이 잇따라 광양항기항을 포기할 예정이라고 한다. 45만TEU다.

보고만 있을 일이 아니다.


다가오는 4.15총선 후보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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