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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마당/좋은글 안녕하세요.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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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등록일 2018-08-28 07:40:44
제목 식당에서 유쾌한 웃음

아줌마와 조폭의 공통점

1. 대체로 칼을 잘쓴다

2. 떼지어 몰려 다니는 경우가 많다

3. 형님이란 말을 자주 쓴다

4. 제 식구를 끔직히 챙긴다

 

식당에서 유쾌한 웃음 ~

(‘버섯을 잘못 발음하면 벗어가 됩니다.)

 

어떤 제법 큰 식당에서 인상이 아주 험학한

덩치 아저씨들 100여명이 단체로 우르르 몰려 들어 왔습니다.

그들은 보스처럼 보이는 사람 주위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자리를 잡고 않았다

종업원들은 잔뜩 쫄아서 눈치만 보고 있는데 ~

보스처럼 보이는 한 아저씨가

~!~! 삽겹살 시켜~~~! 명령하자 그 졸개중 한명이

아줌마~ ! 여기 삽겹살~!! 하고 주문해

종업원 아줌마가 삽겹살을 먹을 수 있을 만큼 상을 차려다 줬다

근데 삽겹살과 소주를 맛있게 먹던 두목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

갑자기 화를 잔득 내며 ~! 큰 소리로 아줌마를 힐끗 한 번 째려 보던이

벗어~! 벗어~ ! 하면서 소리를 쳤다

종업원 아줌마는 깜짝 놀라며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모든 부하들의 수많은 눈치속 무언의 지시를 의식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무거운 분위기를

느끼고선 어쩔줄 몰라 하고 있다가 ~~!!!

잠시 후 드디어 결심한 듯 눈물 콧물을 찔찔 짜면서 ~~!!!

부르르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앞치마 부터 한겹 한겹 벗기 시작하여~~!!

달랑 그거 한 장 남았는데 그때 그 험학한 두목 아저씨 당황하면서

아줌마 왜이래 ~~! 그게 그게 아니고 ~~!!

버섯~~ 버섯~~ 달라고 ~~~~!!

ㅋㅋㅋ (ps 미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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